일본 여성학계의 대모가 쓴 싱글의 노후론. 가족 없는 노후를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걱정할 것 없다고 말한다. 60대 이상 여성은 혼자 살 때 행복지수가 더 높고, 병이 들어도 간병 서비스 등을 이용하면 고립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저자는 특히 노인이 살던 집에서 혼자 죽을 수 있게 제도를 갖춰나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일본 여성학계의 대모가 쓴 싱글의 노후론. 가족 없는 노후를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걱정할 것 없다고 말한다. 60대 이상 여성은 혼자 살 때 행복지수가 더 높고, 병이 들어도 간병 서비스 등을 이용하면 고립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저자는 특히 노인이 살던 집에서 혼자 죽을 수 있게 제도를 갖춰나가야 한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