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왼쪽)와 이동호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28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7차 전원회의에서 박준식 위원장의 개의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근로자위원은 기존 최초요구안(1만890원)에서 인상폭을 줄인 1만340원을, 사용자위원은 최초요구안(9160원 동결)에서 인상된 9260원을 수정안으로 제시했다. 연합뉴스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왼쪽)와 이동호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28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7차 전원회의에서 박준식 위원장의 개의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근로자위원은 기존 최초요구안(1만890원)에서 인상폭을 줄인 1만340원을, 사용자위원은 최초요구안(9160원 동결)에서 인상된 9260원을 수정안으로 제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