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크라 아티스틱스위밍, 전쟁의 고통 고국에 金 선물

입력 2022-06-21 21:17

우크라이나 팀이 20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아티스틱스위밍 프리콤비네이션 결승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 팀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