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아티스트 노보(NOVO)와 콜라보한 ‘라네즈 X 아티스트 노보(NOVO) 한정판 네오 쿠션’을 선보인다. 라네즈는 이번 콜라보의 테마를 ‘나만을 위한 여행(My Own Journey)’으로 정했다. 여행 관련 오브제와 함께 행복의 메시지를 담은 노보 작가의 정물화 아트를 네오 쿠션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했다. 한정판 네오 쿠션은 네이버 슈퍼 뷰티위크 프로모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었다. 라네즈 네오 쿠션은 자연스러운 커버력과 24시간 지속력을 지닌 초밀착 쿠션이다. 2020년 출시 이후 340만개 이상을 판매하며 라네즈의 스테디 셀러로 자리매김한 제품이다. 네오 쿠션은 피부에 얇게 밀착돼 가까이에서 봐도 완벽한 피부 표현을 완성시켜준다. 땀과 유분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아 더운 여름철 사용하기 적합하도록 만든 게 특징이다.
라네즈 네오 쿠션은 최근 그룹 세븐틴의 조슈아와 승관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 SNS 트위터 채널에서 실시간 트렌드 순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달 진행한 올리브영 프로모션 기간에는 메이크업 카테고리 내 매출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