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실향민문화축제'의 일환으로 1960~1970년대 실향민 생활사를 재현해 놓은 테마 거리가 19일 강원도 속초시 청호동 아바이마을 해변에 조성됐다. 테마 거리에는 당시 모습으로 분장한 속초연극협회 소속 배우들이 참여해 퍼포먼스를 벌였다. 연합뉴스
'2022 실향민문화축제'의 일환으로 1960~1970년대 실향민 생활사를 재현해 놓은 테마 거리가 19일 강원도 속초시 청호동 아바이마을 해변에 조성됐다. 테마 거리에는 당시 모습으로 분장한 속초연극협회 소속 배우들이 참여해 퍼포먼스를 벌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