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인왕’ 잴러토리스, US오픈 넘본다

입력 2022-06-19 21:33

윌 잴러토리스가 19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브루클린 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US오픈 3라운드 18홀에서 아이엇샷을 날리고 있다. 지난 시즌 신인왕 출신이지만 아직 PGA 투어 우승 경험이 없는 잴러토리스는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4언더파 206타로 맷 피츠패트릭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