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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獨·佛·伊 정상, 키이우 방문 ‘유럽의 단결’ 강조
입력
2022-06-16 21:25
마리오 드라기(왼쪽부터) 이탈리아 총리와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6일 우크라이나 키이우행 열차에서 만나 서로 인사를 건네고 있다. 이들은 키이우에 도착해 볼로디미르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나 유럽의 단결을 강조했고, 향후 전쟁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