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일 연합뉴스TV 전무 2022 건국언론인상 수상

입력 2022-06-17 04:09

건국대학교 언론동문회는 ‘2022 건국언론인상’ 수상자로 고승일(사진) 연합뉴스TV 전무이사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고 전무는 1990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도쿄특파원 워싱턴특파원 정치부장 등을 역임했다. 시상식은 2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2022 건국대 언론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된다.

김현길 기자 hg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