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한지공예 아티스트 임희덕 작가

입력 2022-06-17 03:04

■한지공예 아티스트 임희덕(사진) 작가가 22~28일 서울 종로구 갤러리 이즈에서 첫 개인전을 연다. 주제는 ‘십자가 그리고 빛’이다. 한지 작가로 활동해 온 임 작가는 수년간 제작한 십자가 작품 62점을 선보인다. 22일 오후 2시 오픈예배를 드리며 김강식 산돌교회 목사가 설교한다. 임 작가는 동덕여대 미술교육과, 이화여대 교육대학원에서 공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