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루과이 5대0 대승… 벤투호 깊어진 고민

입력 2022-06-12 21:40

우루과이가 11일(현지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의 에스타디오 센테나리오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나마와 친선경기에서 5대 0 대승을 거뒀다. 한국의 2022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상대인 우루과이는 북중미 국가들과 A매치 3연전을 2승 1무로 마쳤다. 사진은 우루과이의 공격수 에디손 카바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패널티킥을 성공시키는 모습.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