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위원회 제3차 전원회의가 열린 9일 고용노동부 내 최저임금위 회의실에서 사용자위원인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왼쪽)와 근로자위원인 이동호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천장을 바라보고 있다. 최임위는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단위를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시간급으로 하되 월단위 임금액을 병기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뉴시스
최저임금위원회 제3차 전원회의가 열린 9일 고용노동부 내 최저임금위 회의실에서 사용자위원인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왼쪽)와 근로자위원인 이동호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천장을 바라보고 있다. 최임위는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단위를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시간급으로 하되 월단위 임금액을 병기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