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 카페] 연꽃 대신 마스크꽃
입력
2022-06-11 04:05
경기도 파주 평화누리공원의 연못에 마스크꽃이 하얗게 피어났습니다. 설마 마스크를 연못에 일부러 버린 것은 아닐 테지만 푸른 연잎 사이의 마스크를 보니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는 요즘입니다. 실외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게 돼 한결 편해졌지만, 마스크꽃 대신 진짜 연꽃을 보려면 환경을 조금 더 생각해야겠습니다.
사진·글=이한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