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들, 무사히 군복무 잘하고 와”

입력 2022-06-07 21:38

육군 제50보병사단이 코로나19 확산 이후 2년 5개월여만인 7일 입영 장병 부모들과 함께 입영식을 열었다. 한 입영 장병이 입영식에서 어머니를 업고 어부바길을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