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6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서 7회 말 내야안타로 출루한 뒤 후속타자 노마 마사라의 2루타 때 홈으로 쇄도, 상대 포수 토마스 니도의 태그를 피해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6번 타자 겸 유격수로 출장한 김하성은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고 샌디에이고는 5대 11로 패해 3연승을 마감했다 . AFP연합뉴스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6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서 7회 말 내야안타로 출루한 뒤 후속타자 노마 마사라의 2루타 때 홈으로 쇄도, 상대 포수 토마스 니도의 태그를 피해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6번 타자 겸 유격수로 출장한 김하성은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고 샌디에이고는 5대 11로 패해 3연승을 마감했다 .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