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세계로교회(정은석 목사·사진 가운데)는 동해안 산불로 예배당이 전소된 울진 성내교회(이희만 목사)에 6001만원을 후원했다고 7일 밝혔다. 세계로교회는 지난 고난주간 산불로 예배당이 전소된 경북 울진 성내교회를 돕기로 했다. 세계로교회 성도들은 3주간 금식해 모은 헌금 6001만원을 모아 이번에 전달했다. 세계로교회는 매년 고난주간마다 금식해 모은 헌금으로 이웃을 섬기고 있다.
■서울 중랑구 세계로교회(정은석 목사·사진 가운데)는 동해안 산불로 예배당이 전소된 울진 성내교회(이희만 목사)에 6001만원을 후원했다고 7일 밝혔다. 세계로교회는 지난 고난주간 산불로 예배당이 전소된 경북 울진 성내교회를 돕기로 했다. 세계로교회 성도들은 3주간 금식해 모은 헌금 6001만원을 모아 이번에 전달했다. 세계로교회는 매년 고난주간마다 금식해 모은 헌금으로 이웃을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