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2일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소공점에서 친환경 패션 브랜드 LAR과 협업한 ‘지구 스니커즈 세븐일레븐 스페셜 에디션’을 소개하고 있다. 이 제품은 99%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졌다. 한 켤레에 약 7.5개의 페트병(500㎖)이 사용됐다. 뉴시스
모델들이 2일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소공점에서 친환경 패션 브랜드 LAR과 협업한 ‘지구 스니커즈 세븐일레븐 스페셜 에디션’을 소개하고 있다. 이 제품은 99%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졌다. 한 켤레에 약 7.5개의 페트병(500㎖)이 사용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