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경남 밀양 산불이 이어진 1일 오전 군 헬기가 밀양 부북면 춘화리 산41 일대에서 산불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산림당국은 이날 헬기 57대, 진화대원 1796명을 동원했다. 오후 현재 진화율은 60%로, 산불 영향구역은 356㏊로 추정된다. 뉴시스
이틀째 경남 밀양 산불이 이어진 1일 오전 군 헬기가 밀양 부북면 춘화리 산41 일대에서 산불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산림당국은 이날 헬기 57대, 진화대원 1796명을 동원했다. 오후 현재 진화율은 60%로, 산불 영향구역은 356㏊로 추정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