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회장 김호일)는 2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층에서 기독교신우회 감사예배 및 상임고문 추대식(준비위원장 김명현)을 개최했다(사진). 신우회는 노인 영혼 구원과 복지 증진에 힘쓸 방침이다. 전국 241개 시군구 및 16개 광역시 노인회 지회 담임목사를 선임한다. 이날 1차로 김용희(인천 남동구) 목사를 포함 40명을 임명했다. 상임고문에 곽선희 김명혁 김삼환 김장환 김진홍 박종순 이영훈 최성규 홍정길 목사를 추대했다. 고문은 채의숭 목사와 정근모 장로, 정운찬 안수집사, 김소엽 권사이다. 기독교신우회의 명예총재는 이심 장로, 총재에 김호일, 회장은 이선구 목사가 각각 맡았다. 이선구 기독교신우회장은 “소외 노인에게 무료 급식 및 생필품을 지원하고 이웃 사랑의 사명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노인회(회장 김호일)는 2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층에서 기독교신우회 감사예배 및 상임고문 추대식(준비위원장 김명현)을 개최했다(사진). 신우회는 노인 영혼 구원과 복지 증진에 힘쓸 방침이다. 전국 241개 시군구 및 16개 광역시 노인회 지회 담임목사를 선임한다. 이날 1차로 김용희(인천 남동구) 목사를 포함 40명을 임명했다. 상임고문에 곽선희 김명혁 김삼환 김장환 김진홍 박종순 이영훈 최성규 홍정길 목사를 추대했다. 고문은 채의숭 목사와 정근모 장로, 정운찬 안수집사, 김소엽 권사이다. 기독교신우회의 명예총재는 이심 장로, 총재에 김호일, 회장은 이선구 목사가 각각 맡았다. 이선구 기독교신우회장은 “소외 노인에게 무료 급식 및 생필품을 지원하고 이웃 사랑의 사명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