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대구 영안교회

입력 2022-05-25 03:08

■대구 영안교회(김치성 목사)는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한 후원금 1200만원을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신(총회장 김원광 목사)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영안교회는 최근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한 걷기대회(사진)를 개최해 후원금을 마련했다. 예장합신은 후원금을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해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는 기독교 보건의료기구인 글로벌케어(대표 백은성 목사)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