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놀이 용품 매출 증가

입력 2022-05-23 21:31

수영복을 입힌 마네킹이 23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 진열돼 있다. 이른 더위, 여행 수요 증가 등을 겨냥해 이마트는 수영복 판매 매장을 50개에서 75개로 늘릴 계획이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8일까지 물놀이 용품 매출이 80.9%나 증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