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가 롭 그린필드가 지난 16일(현지시간) 약 28.5㎏에 달하는 쓰레기로 만든 옷을 입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버리힐스를 걷고 있다. 그는 미국인들이 버리는 쓰레기양에 대해 알리기 위해 지난 한 달 동안 자신의 소비로 나온 쓰레기들로 옷을 만들었다. AFP연합뉴스
환경운동가 롭 그린필드가 지난 16일(현지시간) 약 28.5㎏에 달하는 쓰레기로 만든 옷을 입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버리힐스를 걷고 있다. 그는 미국인들이 버리는 쓰레기양에 대해 알리기 위해 지난 한 달 동안 자신의 소비로 나온 쓰레기들로 옷을 만들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