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인 류기정(왼쪽)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와 근로자위원인 이동호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차 전원회의에서 개회를 기다리고 있다. 제1차 전원회의에 이어 약 한 달만에 열린 회의에서도 양측은 최저임금을 둘러싼 시각차를 좁히지 못했다. 연합뉴스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인 류기정(왼쪽)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와 근로자위원인 이동호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차 전원회의에서 개회를 기다리고 있다. 제1차 전원회의에 이어 약 한 달만에 열린 회의에서도 양측은 최저임금을 둘러싼 시각차를 좁히지 못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