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6인조 밴드 ‘칼루시 오케스트라’가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유로비전 결선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국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밴드 리더 올레흐 프시우크는 “우크라이나와 마리우폴을 제발 도와달라. 아조우스탈을 지금 당장 도와달라. 우크라이나를 지지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PA연합뉴스
우크라이나 6인조 밴드 ‘칼루시 오케스트라’가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유로비전 결선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국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밴드 리더 올레흐 프시우크는 “우크라이나와 마리우폴을 제발 도와달라. 아조우스탈을 지금 당장 도와달라. 우크라이나를 지지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