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의 아버지’로 불리는 버네이스가 쓴 최초의 PR 전문서. 그의 유명한 책 ‘프로파간다’(1928년)보다 앞서 나온 책이다. 나치 선동 책임자 괴벨스가 탐독한 책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세기 초에 작성됐지만 ‘여론을 구성하는 것은 무엇인가’ ‘대중을 움직이는 힘의 본질’ 등 여론과 대중에 대한 저자의 분석은 탁월하다.
‘PR의 아버지’로 불리는 버네이스가 쓴 최초의 PR 전문서. 그의 유명한 책 ‘프로파간다’(1928년)보다 앞서 나온 책이다. 나치 선동 책임자 괴벨스가 탐독한 책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세기 초에 작성됐지만 ‘여론을 구성하는 것은 무엇인가’ ‘대중을 움직이는 힘의 본질’ 등 여론과 대중에 대한 저자의 분석은 탁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