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새 정부 외교’ 세미나

입력 2022-05-12 04:09

관훈클럽(총무 박민 문화일보 논설위원)은 13일 오후 2시 30분 제주 서귀포 KAL호텔에서 ‘새 정부의 대미·대중 외교정책의 길을 찾는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신맹호 전 캐나다 대사와 유신모 경향신문 외교전문기자가 주제발표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