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외빈 초청 만찬에서 할리마 야콥(오른쪽부터) 싱가포르 대통령과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 미국 축하사절단장이자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남편인 더글러스 엠호프 변호사와 건배를 하고 있다. 김지훈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외빈 초청 만찬에서 할리마 야콥(오른쪽부터) 싱가포르 대통령과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 미국 축하사절단장이자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남편인 더글러스 엠호프 변호사와 건배를 하고 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