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교사운동은 4년 만에 ‘2022 기독교사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대회 슬로건은 ‘파도를 타고’다.
대회는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수원중앙기독학교 아이엠센터에서 온라인 중심으로 열리고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현장 참여도 고려하고 있다. 주강사인 백향나무교회 배덕만 목사는 경쟁이 치열해진 교육 환경에서 기독교사들이 회복해야 할 하나님의 꿈을 세 차례에 걸쳐 설교할 예정이다.
[교계소식] 좋은교사운동
입력 2022-05-06 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