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이재민 보듬는 ‘사랑의 집짓기’ 줄잇는 온정… 기하성 1억 기탁

입력 2022-05-06 03:03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이 울진·삼척 산불 이재민을 위해 추진 중인 ‘2022 한국교회 사랑의 집짓기 운동’에 한국교회의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가 성금 1억원을 기탁했으며 재단법인 본월드선교센터,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유지재단, 기독교대한성결교회에서도 각 5000만원을 후원했다. 다음은 지난달 30일까지 입금 명단이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1억원
△재단법인 본월드선교센터 5000만원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유지재단 5000만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 5000만원

◇기타 후원 명단(입금순, 단위: 원)
△강경욱 10만 △조이풀교회 30만 △정정남 10만 △박미영 2만 △강승은 3만 △합동중앙총회 100만 △성산교회 50만 △거림교회 21만 △서용숙 오대석 각 10만 △김종숙 3만 △이선자 2만 △임병호 1만 △순천화평교회 100만 △유성오 50만 △정연승 5만 △황영숙 10만 △황혜정 5만 △나철균 2만 △성승배 5000 △정순금(구미행복교회) 420만 △신현제일교회 300만 △이후규 30만 △오서원성수진 3만 △현덕희 1만 △장선영 1만 △대구봉산성결교회 100만 △조점순 20만 △서울한누리(합신) 165만2000 △고색동반석중앙교회 50만 △기쁜우리교회 100만 △반석교회정 50만 △임정숙 600만 △서수원중앙 100만 △황성원(할렐루야교회) 45만5000 △심비언교회 42만 △김영란 노미옥 방정규 각 10만 △살리는전원교회 5만 △이경희 3만 △성현교회 720만 △쉼이있는교회 66만 △김정님 평강교회 조은정 각 10만 △찬미교회 100만 △언약교회산 50만 △안성소풍교회 120만 △교정복지협회(이원복) 100만 △이영현 5만 △유정순 60만 △김양자 100만(총 2억8841만2000원)

◇ 후원 계좌 : 우리은행 1005-703-702398(예금주: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

◇ 문의 : 한국교회총연합(02-744-6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