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4일 경남 밀양시 부북면 밀양 위양못을 찾아 만개한 이팝나무 꽃을 바라보고 있다. 위양못은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167호로 밀양 8경 중의 한 곳이다. 2018년 위양지에서 밀양 위양못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연합뉴스
시민들이 4일 경남 밀양시 부북면 밀양 위양못을 찾아 만개한 이팝나무 꽃을 바라보고 있다. 위양못은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167호로 밀양 8경 중의 한 곳이다. 2018년 위양지에서 밀양 위양못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