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남산서울타워에서 3일 전망대에 설치된 디지털망원경을 통해 바라본 한남동 외교부 장관 공관의 모습.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이 공관을 취임 후 대통령 관저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한결 기자
서울 용산구 남산서울타워에서 3일 전망대에 설치된 디지털망원경을 통해 바라본 한남동 외교부 장관 공관의 모습.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이 공관을 취임 후 대통령 관저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한결 기자
[포토] 훤히 보이는 새 대통령 관저
입력 2022-05-03 21:31
서울 용산구 남산서울타워에서 3일 전망대에 설치된 디지털망원경을 통해 바라본 한남동 외교부 장관 공관의 모습.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이 공관을 취임 후 대통령 관저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한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