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숙(65·사진) 목사가 경기도 파주 순복음삼마교회 2대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지난달 초 갑작스럽게 별세한 이일성 목사 아내인 박 목사는 최근 열린 담임목사 선임을 위한 공동의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박 목사는 순복음신학대를 마치고, 2011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그동안 교회 새가족반 전담 사역자로 활동하면서 이 목사의 사역을 도왔다.
■박영숙(65·사진) 목사가 경기도 파주 순복음삼마교회 2대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지난달 초 갑작스럽게 별세한 이일성 목사 아내인 박 목사는 최근 열린 담임목사 선임을 위한 공동의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박 목사는 순복음신학대를 마치고, 2011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그동안 교회 새가족반 전담 사역자로 활동하면서 이 목사의 사역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