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민단체, 산재사망 ‘살인기업’ 선정식

입력 2022-04-27 21:52

‘2022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 참석자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 앞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캠페인단’은 2006년부터 산재 사망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최악의 살인기업을 선정하는데 올해는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이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