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는 피크닉의 계절 봄을 맞아 4월 이달의 맛을 새로 출시하고 심미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굿즈를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따뜻한 봄의 감성을 제공한다. SPC그룹 배스킨라빈스는 4월 이달의 맛 ‘사랑에 빠진 외계인’ 출시를 기념해 피크닉 굿즈 2종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굿즈는 ‘사랑에 빠진 외계인 피크닉 매트’ ‘컬러체인징 리유저블 컵 세트’ 2종이다. ‘사랑에 빠진 외계인 피크닉 매트’는 4월 이달의 맛과 함께 탄생한 캐릭터 ‘딸기 소녀’를 연상케 하는 붉은색과 하얀색 조합의 체크무늬 디자인으로 봄의 감성을 표현했다. 또한 4인이 이용할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를 자랑하며, 별도의 가방 없이 휴대할 수 있는 일체형 매트로 편의성을 더했다.
이와 함께 ‘컬러체인징 리유저블 컵’도 출시했다. 컵에 15도 내외의 차가운 음료를 담으면 음료가 담긴 부분의 색이 변한다. 레드, 민트, 오렌지, 핑크 4가지 컬러의 대용량 컵과 음료용 리드, 빨대가 한 세트로 구성됐다. 배스킨라빈스는 굿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쿼터 사이즈 이상 구매 시 피크닉 매트와 컬러체인징 리유저블 컵 세트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14일부터 21일까지 해피오더 및 카카오톡을 통해 쿼터, 패밀리, 하프갤론 사이즈 아이스크림을 사전 예약할 경우 굿즈 2종을 각각 할인 혜택이 적용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SPC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배스킨라빈스가 준비한 이달의 맛과 굿즈로 4월의 따뜻함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