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 25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에 개설한 공동점포에서 직원들이 일하고 있다. 국내 은행 두 곳이 업무공간을 공유하는 점포를 개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뉴스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 25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에 개설한 공동점포에서 직원들이 일하고 있다. 국내 은행 두 곳이 업무공간을 공유하는 점포를 개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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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하나은행·우리은행 공동점포 개설
입력 2022-04-25 22:11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 25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에 개설한 공동점포에서 직원들이 일하고 있다. 국내 은행 두 곳이 업무공간을 공유하는 점포를 개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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