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살라 마법에 혼절한 맨유

입력 2022-04-20 20:51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가 19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팀의 4번째 골을 넣은 뒤 파라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집트 출신인 살라는 ‘파라오’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살라가 2골을 넣으며 4대 0 대승을 거둔 리버풀은 EPL 리그 1위로 올라섰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