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복음의전함과 기아대책

입력 2022-04-21 03:04
■㈔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과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이 20일 서울 강서구 기아대책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선교 사역에 교류·협력키로 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1년간 목회자미래비전네트워크를 통한 한국교회 선교 협력 사역에 나선다. 또 선교를 위한 영적 인적 물적 사회적 자원을 공동 개발하고 상호 교류 및 지원 활동, 선교 사역 공동캠페인 등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