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월의 신부’ 맞을 준비로 바빠진 웨딩숍

입력 2022-04-19 20:57

서울 마포구 아현웨딩거리의 한 매장에서 19일 화사한 웨딩드레스를 전시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전면 해제로 결혼식장 상담이 증가하는 등 결혼 관련 수요가 꿈틀거릴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