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고등학교에서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 시험을 보고 있다. PPAT는 정당 사상 최초의 공천 자격시험으로, 국민의힘이 6·1 지방선거 광역·기초의원 공천 신청자들의 역량을 검증하기 위해 이날 전국 17개 시·도 19개 고사장에서 실시했다. 국회사진기자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고등학교에서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 시험을 보고 있다. PPAT는 정당 사상 최초의 공천 자격시험으로, 국민의힘이 6·1 지방선거 광역·기초의원 공천 신청자들의 역량을 검증하기 위해 이날 전국 17개 시·도 19개 고사장에서 실시했다. 국회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