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완(65·사진) 온누리교회 장로가 17일 두란노아버지학교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김성묵 전 이사장은 고문으로 추대됐다. 최 신임 이사장은 미국 네바다대(언론학)를 졸업하고, 주한미국대사관 공보관으로 30년 넘게 근무했다. 두란노아버지학교 기획본부장 한국본부장 국제본부장 이사 등을 거쳤다. 최 이사장은 “아버지학교운동이 아름다운 궤적을 이어가도록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최성완(65·사진) 온누리교회 장로가 17일 두란노아버지학교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김성묵 전 이사장은 고문으로 추대됐다. 최 신임 이사장은 미국 네바다대(언론학)를 졸업하고, 주한미국대사관 공보관으로 30년 넘게 근무했다. 두란노아버지학교 기획본부장 한국본부장 국제본부장 이사 등을 거쳤다. 최 이사장은 “아버지학교운동이 아름다운 궤적을 이어가도록 헌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