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 카페] 신발 화분
입력
2022-04-16 04:02
서울 영등포의 한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신발로 화분을 만들어 다육식물을 심었습니다. 어느새 발이 커져 신지 못하는 신발은 아이들의 화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 신었던 신발이라 크기는 작지만 알록달록 다양한 색깔의 화분으로 변신해 아이들을 반깁니다. 봄의 싱그러움이 ‘신발 화분’에 한가득 담겨 있습니다.
사진·글=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