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사무총장 양기성 목사)는 우크라이나 피란민을 위해 써 달라며 500만원을 국민일보에 전달했다(사진). 양기성 사무총장은 “약자를 돕는 존 웨슬리의 이웃사랑 정신이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전달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성금은 지난달 6일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 제56차 선교대회에서 모아졌다.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사무총장 양기성 목사)는 우크라이나 피란민을 위해 써 달라며 500만원을 국민일보에 전달했다(사진). 양기성 사무총장은 “약자를 돕는 존 웨슬리의 이웃사랑 정신이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전달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성금은 지난달 6일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 제56차 선교대회에서 모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