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달의민족, 7년 만에 매출 70배 증가

입력 2022-04-12 20:42 수정 2022-04-13 00:12

코로나19 확산으로 배달 수요가 급증했던 지난해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의 매출액이 2조원을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7년 전인 2014년 291억원 대비 약 70배에 이르는 규모다. 사진은 12일 서울 시내의 한 배민라이더스센터 앞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