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에 완두콩만한 국지성 우박이 내린 7일 오전 시민들이 우박과 벚꽃이 바닥에 떨어진 광주 북구 중외공원을 걷고 있다. 이날 광주 곳곳에는 약 1분간 우박이 쏟아졌다. 기상청은 공식관측된 우박은 아니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광주 지역에 완두콩만한 국지성 우박이 내린 7일 오전 시민들이 우박과 벚꽃이 바닥에 떨어진 광주 북구 중외공원을 걷고 있다. 이날 광주 곳곳에는 약 1분간 우박이 쏟아졌다. 기상청은 공식관측된 우박은 아니라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