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 문화부에서 출판 담당을 주로 하며 기자 생활 30년을 맞은 저자가 일상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작은 기쁨들을 소개한다. 출근해 마시는 모닝커피, 친구와 나누는 편안한 수다, 가벼운 동네 산책, 퇴근 후 맥주 한잔, 아픈 날의 새우젓죽 등이 그것이다. 평범한 하루 속에 빛나는 이야기와 감동이 들어 있음을 알게 된다.
신문사 문화부에서 출판 담당을 주로 하며 기자 생활 30년을 맞은 저자가 일상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작은 기쁨들을 소개한다. 출근해 마시는 모닝커피, 친구와 나누는 편안한 수다, 가벼운 동네 산책, 퇴근 후 맥주 한잔, 아픈 날의 새우젓죽 등이 그것이다. 평범한 하루 속에 빛나는 이야기와 감동이 들어 있음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