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한국미술인선교회
입력 2022-04-07 03:07
■한국미술인선교회가 12일까지 서울 종로구 마루아트센터 3관에서 ‘2022 부활의 기쁨전’을 연다. 한국미술인선교회 17명 임원진이 다양한 색과 형태로 부활의 기쁨과 예수 사랑을 그려냈다. 전시작품과 예술상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한다. 13일부터 한 달간 서초호민교회(신석 목사)에서 전시회를 연장,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