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0명까지 입장 가능합니다”

입력 2022-04-04 21:36

서울 종로구의 한 음식점 관계자가 ‘4일부터 10명까지 입장’이라는 안내글을 붙이고 있다. 이날부터 사적모임 인원은 10명으로, 영업제한 시간은 자정까지로 거리두기 지침이 완화됐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