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늘어나는 사망자에 분주해진 장례용품점

입력 2022-03-31 21:40 수정 2022-04-01 00:04

3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화훼공판장에서 한 업체 관계자가 근조화환을 제작하고 있다. 최근 1주간 하루 평균 333명의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오면서 장례 관련 물품 주문량도 덩달아 늘고 있다.

이한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