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하동매실거리를 찾은 시민이 29일 하얗게 만개한 매화를 휴대전화로 찍고 있다. 서울에서는 이달 중순부터 매화가 개화하기 시작해 절정을 이루고 있다. 하동매실거리는 2006년 경남 하동에서 매실나무를 기증받아 조성됐다. 이한결 기자
서울 성동구 하동매실거리를 찾은 시민이 29일 하얗게 만개한 매화를 휴대전화로 찍고 있다. 서울에서는 이달 중순부터 매화가 개화하기 시작해 절정을 이루고 있다. 하동매실거리는 2006년 경남 하동에서 매실나무를 기증받아 조성됐다. 이한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