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서원구의 한 산부인과 건물에서 29일 오전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1층 지상주차장(필로티)에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이유를 조사 중이다. 산모와 신생아 등 60명이 모두 대피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다. 충북도소방본부 제공
충북 청주 서원구의 한 산부인과 건물에서 29일 오전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1층 지상주차장(필로티)에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이유를 조사 중이다. 산모와 신생아 등 60명이 모두 대피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다. 충북도소방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