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한 일본대사 만나 “한·일관계 복원 시급”

입력 2022-03-28 21:06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접견실에서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윤 당선인은 “한·일 관계는 미래지향적으로 반드시 개선되고 과거처럼 좋은 관계가 시급히 복원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양쪽 다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인수위사진기자단